추억 여행

파리봉,상계봉(2014.11.2)

쉬어가는 여유 2014. 11. 2. 13:53

바람이 스쳐 지나간 자리엔 가을을 재촉하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고

떨어지는 낙엽뒤엔 지난 여름의 뜨거운 태양을 그립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