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山 100選
滿秋의 金井山(2010.11.6)
쉬어가는 여유
2010. 11. 8. 10:09
가을의 무르익음이 절정으로 가고 있는 금정산에서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본다
언제나 포근하게 감사주는 부산 시민의 안식처 금정산이야 말로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아늑한 곳이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