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금정산

 

언제 어느때 찿아도 말없이 반겨주는 엄마의 품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부산 시민의 휴식 공간 금정산

한국의 100대 명산중 78위에 들 정도로 유명한 산이다.금정산은 주말 및 휴일이면 부산시민이 즐겨 찿는 산으로 백양산,

상계봉(상학봉)으로 이어지며 주변 곳곳에는 아름다운 기암괴석들이 즐비하다.

주말이면 사람들에 치일 정도로 사람들로 가득하다.

이곳에는 천년 고찰 범어사를 비롯하여 고당봉 아래 시어머니와의 전설을 갖고 있는 고모당과 금정산의 이름을 갖게된 금샘

그리고 미륵사등 아름답고 역사가 살아 숨쉬는 부산 시민의 진정한 휴식처 이기도하다.

동서남북 어디서던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금정산이야 말로 진정한 엄마의 품처럼 포근한 산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