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26년 10월 26일때늦은 태풍 "참피"가 대만을 지나 다시 일본으로 향하며 그 영향으로 부산에도 며칠간 장맛비처럼 많은 비가 내렸다.비는 그쳤지만 아직 강한 바람이 불어대는 금정산으로 발길을 옮겨본다.어느새 푸르렀던 나뭇잎은 알록달록 물들어 가고 계곡에는 장마 때처럼 많은 양의 물줄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먼바다로 여행을 떠나고 있다.고당봉 정상에는 세찬바람으로 몸조차 가누기 힘들지만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