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 주남저수지 주변엔 억새와 코스모스꽃이 만발해 있다.
9월21일부터 코스모스 축제가 열리고 있는 주남저수지 주변엔 누렇게 벼가 익어가고 풍성한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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