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무르익음이 절정으로 가고 있는 금정산에서 가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본다
언제나 포근하게 감사주는 부산 시민의 안식처 금정산이야 말로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하고 아늑한 곳이 아닐런지...
'名山 100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2010.11.14) (0) | 2010.11.15 |
---|---|
潭陽 秋月山(2010.11.7) (0) | 2010.11.08 |
천성산(2010.10.31) (0) | 2010.11.01 |
밀양 천황산(2010.10.30) (0) | 2010.11.01 |
가을비속의 장안사와 간절곶(2010.10.23~24) (0) | 2010.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