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22년 4월 30일
모처럼 봄 가뭄을 해소하는 단비가 내려 땅은 촉촉하고 새싹은 더욱 파릇파릇 생기가 넘쳐 난다.
지난 해 수확했던 도라지 씨앗을 얼마 전에 뿌려 두었는데 아직 발아가 되지 않아 모처럼 내린 비로 땅이 촉촉이 젖어 있기에 다시 도라지 씨앗 한봉지 2,000원에 구매하여 텃밭에 심었다.
도라지 씨앗은 워낙에 작아 땅에 뿌려도 잘 보이질 않아 골고루 뿌리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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