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일지

제초작업하다

쉬어가는 여유 2024. 4. 29. 15:19

♣언제:2024년 4월 26일
본격적인 영농철로 접어들어 하루하루가 바쁘게 흘러가고 있다.
지난겨울부터 유난히 자주 비도 내리고 기온도 한낮에는 초여름 날씨처럼 무덥기만 히다'
높은 기온에 자주 내린 비로 인해 잡초가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 완전 잡초 천국이 되고 있어 제초제를 뿌릴까 생각하다가 그냥 예초기로 베기로 하고 25~26일 양일간에 걸쳐 제초작업을 했다,

제초작업 前

제초작업 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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