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24년 6월 14일
초봄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며 활짝 피었던 매화가 한 알 한 알 충실히 열매를 맺어 잘 자라 오늘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조금은 적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이 먹기에는 충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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