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 어두운 곳곳에 부처님의 자비와 光明의 빛이 퍼져 나길 기원하며 초파일을 앞두고 삼광사 경내에는 수많은 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부처님의 자애로움과 인자함이 모든 衆生들에게 가름침을 주고 國泰民安과 가족의 安寧을 두손 모아 合掌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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