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여행

화명 장미공원과 삼락 야생화 단지

쉬어가는 여유 2020. 5. 12. 22:12

季節의 女王 5월!!

5월의 하늘 붉게 물들이는 빨간 장미가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모양도 색깔도 다양한 장미꽃이 지금 북구 화명동 장미공원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찐한 장미꽃 향기가 벌과 나비를 불러 모아 춤추게 하고 지나는 길손의 발길 멈추게 한다.

코로나 19로 어수한 지금 잠시나마 장미꽃을 감상하며 心身의 피로를 씻었으면 하는 바램 간절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