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20년 9월 19일
녹두 심었던 자리에 퇴비를 내고 관리기로 로터리 작업을 한 후 망을 만들고 토양 살충제를 뿌린 뒤에 곡괭이로 골을 만들어 쪽파를 심었다.
쪽파는 자라면서 속아서 먹기 위해 간격을 좁게 촘촘히 심었다.
지난주 엄마께서 고추 골 옆에 조금 심은 씨앗은 흙이 촉촉해서 금방 싹이 나서 제법 자랐는데 잘하면 추석때 맛난 파김치를 먹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9월19일 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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