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22년 11월 21일
가을걷이도 이제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감 수확도 마무리되어 저녁에 반시감을 깎아 곶감을 만들려고 베란다 빨래 건조대에 매달아 말리려 한다.
지난해에는 약 세 접(300개) 정도를 깎아 곶감을 만들었는데 올해는 200개 정도만 만들려고 한다.
해마다 곶감을 손수 만들어 명절 때와 제사 때 사용하고 일부는 나들이나 등산을 할 때 요긴하게 간식으로 사용하고 잇다.
♧언제:2022년 11월 21일
가을걷이도 이제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감 수확도 마무리되어 저녁에 반시감을 깎아 곶감을 만들려고 베란다 빨래 건조대에 매달아 말리려 한다.
지난해에는 약 세 접(300개) 정도를 깎아 곶감을 만들었는데 올해는 200개 정도만 만들려고 한다.
해마다 곶감을 손수 만들어 명절 때와 제사 때 사용하고 일부는 나들이나 등산을 할 때 요긴하게 간식으로 사용하고 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