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일지

結實의 季節

쉬어가는 여유 2020. 10. 27. 15:47

만물이 소생하고 상큼한 봄소식과 함께 파릇파릇 생명 싹틔우고 인고의 시간 따사로운 햇볕을 받고 비바람을 맞으며 무럭무럭 자라난 오곡이 가을이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누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추수의 계절이 다가와 지금부터 하나 둘씩 收穫의 기쁨을 마음껏 누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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