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25년 3월 3일
봄이 한 발 성큼 다가오고 있지만 아직은 더디게만 오는 것 같다.
봄소식을 가장 먼저 전한다는 통도사 影閣 앞 홍매화가 지난해보다 약 보름이나 늦게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영축산에는 하얀 눈이 쌓여 있고 통도사 경내에는 봄비가 촉촉이 대지를 적시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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