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이자 계절의 여왕인 오월의 마지막 주일,울산대공원의 장미축제가 마지막 날이다.입구부터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장미향이 천리에 퍼지고 있다.형형색색의 이름도 생소한 장미꽃이 화려함을 멀리하고 마지막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그 향기에 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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