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20년4월4일
퇴비 40킬로를 뿌린후 관리기로 로타리를 치고 망을 만들어 줄뿌림으로 상추와 쑥갓을 심었다.
적치마는 잎이 붉으며 모양이 치마처럼 긴 타원형이라 붙여진 이름이며 봄 재배시 파종시기는 3월 하순에서 4월 초순경이며 수확은 4월에서 6월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쑥갓의 봄 재배시 파종시기는 상추와 비슷하여 같이 파종을 하였다
건조주의보가 내릴 정도로 바짝 마른밭에 씨를 뿌렸는데 싹을 잘 틔울 수 있을런지 조금 걱정이 된다.
두릅은 지난주말 순이 조금 나왔기에 이번주 꺽으려 했는데 일주일 사이에 너무 자라 버렸다.
늦게나마 두릅순을 자르고 뿌리를 잘라 새로 이식을 해 놓았다.
두릅은 뿌리를 약15~20센티 간격으로 잘라 땅에 묻으면 된다기에 약20포기 정도 옮겨 심었는데 내년을 기약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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