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22년 4월 2일
봄소식과 함께 농촌에는 한 해 농사 준비로 바빠지고 있다.
얼마 전 완두콩과 감자를 심었는데 벌써 싹이 돋아나고 있다.
이번에는 도라지와 대파 씨앗을 심기로 한다.
숙성 퇴비를 뿌린 후 경운작업을 하고 망을 만들어 곡괭이로 골을 만들고 씨앗을 뿌렸다.
씨앗은 지난해 수확한 것을 보관해 두었다고 심었는데 발아가 잘 될는지 두고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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