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
온누리에 부처님의 자비로움과 광명이 함께 하길 기원해 본다.
영축산 아래 자리 잡은 통도사는 한국 3대 사찰의 하나로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佛寶 사찰이기도 하다.
경내에 들어서면 저절로 숙연해지며 마음 또한 고요하다.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통도사를 비롯하여 山內의 모든 암자에는 세상을 밝히는 환한 등불이 불을 밝혀 광명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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