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

활짝 핀 봄꽃을 찾아...

쉬어가는 여유 2024. 4. 1. 15:31

♧일시:2024년 3월 31일
겨우내 앙상했던 나뭇가지에 연초록의 새싹이 돋아나 싱그러움이 넘실거린다.
강변에 핀 야생화가 봄바람에 한들한들 춤을 추고 새들의 노랫소리 감미롭게 봄바람 타고 들려온다.
오늘 하루 봄이 주는 싱그러운 선물 가슴에 가득 담아 힘차게 강변을 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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