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024년 4월 28일
신록의 계절 4월도 속절없이 흘러 어느새 끝자락에 이르고 있다.
영동의 월류봉 둘레길 따라 계곡을 흐르는 물소리와 우거진 숲을 바라보며 한낮의 뜨거운 햇빛을 피해 자연의 품속을 마음껏 즐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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