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계묘년 희망찬 새 아침이 밝았다.
매일 뜨고 지는 태양이지만 새 해 첫날 뜨는 태양은 뭔가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각오를 다지게 한다.
수평선 너머에서 어둠을 걷어 내고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올 한 해 무사안녕을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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