憫農(민농) 憫農 =李紳가엾은 농부春種一粒粟(춘종일립속) 봄에 한알 곡식 뿌려서秋收萬顆子(추수만과자) 가을이면 만알 곡식 거두네四海無閑田(사해무한전) 세상에는 노는 땅 한뼘 없지만農夫猶餓死(농부유아사) 농부는 되레 굶주려 죽는구나☆憫:민망하다☆粟:조☆顆:알갱이☆餓:굶주리다 좋은 글 아름다운 詩 2025.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