送別 --王維--
전송하다
山中相送罷 (산중상송파)
산중에서 그대 보내고 나서
日暮掩柴扉 (일모엄시비)
날이 저물어 사립문을 닫는다.
春草明年綠 (춘초명년록)
봄풀은 내년에도 푸르련만
王孫歸不歸 (왕손귀불귀)
그대는 돌아올는지 못 올는지!
※送別:배웅하다. 전송하다
※相別:서로 헤어짐
※罷:파하다. 마치다.
※柴扉:사립문
※俺:가리다. 닫다
※春草:봄철의 부더러운 풀
※明年:내년
※王孫:후손
전송하다
산중에서 그대 보내고 나서
날이 저물어 사립문을 닫는다.
봄풀은 내년에도 푸르련만
그대는 돌아올는지 못 올는지!
※送別:배웅하다. 전송하다
※相別:서로 헤어짐
※罷:파하다. 마치다.
※柴扉:사립문
※俺:가리다. 닫다
※春草:봄철의 부더러운 풀
※明年:내년
※王孫:후손